DiorPhoto와 함께보는 IT,취미, 세상 만사이야기

블로그 운영을 사진 찍고 보정을 하려 했지만.. 본문

세상일과 취미생활

블로그 운영을 사진 찍고 보정을 하려 했지만..

just1 2018. 1. 1. 19:19

에 제목과 같이 블로그를 운영 기본을 저와 제 친구 사진을 찍고 그 자료를 보정을 하는 것을 같


이 배우면서 점점 실력이 증가하는 것을 하려고 했는데요 조금 힘들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초보자 이다 보니까 바로 사진찍고 보정 하는 것을 시작하기 보다는 처음에 카메라 구입 당시 고민부터 진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지금 글 작성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사진 보정과 카메라로 촬영 결과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 운영원칙과 달라진 상황이라서 이렇게 개인 공지를 올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어 적어봅니다.


단순히 사진찍고 바로 보정이 아니라 사진기의 기능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것을 최대 이해를 하고 아주 조금씩 나아 가려고 갑니다.


(이렇게 운영 하려고 기본 원칙을 바뀌다 보니 솔직히 걱정이 들어요. 언제 사진을 찍고 언제 보정을 하니....)


제 사진기를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잠시 동안 봉인 하려고 합니다.... 미안해 카메라야..... 주인을 잘 못 만나서 구경만 하겠구나 ㅎㅎ



일단 지금 블로그의 목표와 앞으로의 비전을 이야기 하자면



1.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람이다 보니 예전에 블로그 운영 및 카페 운영을 한적 있었는데요 .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운영을 하지만 결국에 한달 정도 지나면 시체 카페로 변하더라구요 때문에 글이 짥고 내용이 없으면 글을 작성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주제를 선정하고 자료 수집을 한 후에 포스팅을 꾸준하게 작성하려고 합니다.



2. 요즘 핫한 이야기도 좀 하려고 합니다.


처음 저를 초대해주신 resty_ (여기 링크는 ==> http://odoad.tistory.com/)님께 처음 초대장을 받기 위해서 블로그을 어떻게 운영을 할 것


이며 어떤 마음 가짐으로 운영을 할 것이다. 라고 적었을때 세상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 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더라구요. 사람들을 끼리끼리 모인다. 또는 우물안에 개구리 라는 이야기죠.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제 친구들중에서 술을 엄청 좋아하거나 담배를 많이 피는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를들면 술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일방적일 때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술을 왜 먹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왜 몸에 좋지 않은 술을 그렇게 먹는지 술의 맛을 모르겠다 이야기를 하는데 


반대편에서 맥주는 회사마다 이렇게 이렇게 맛이 다르다. 술은 이때가 맛있다. 이런 맛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줄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 분야에 대해 이해가 조금 힘듬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IT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또 이야기 할 사람이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그 의견도 들어보고 싶고 내 의견에 문제점이 있는지 또는 내가 잘 모르는 사실을 알고 싶은데 이 블


로그를 기회의 장으로 쓰고 싶습니다.


때문에 요즘 핫한 이야기가 있다면 같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3. 카메라를 통한 사진 보정 촬영의 이야기는 토끼와 거북이에서의 거북이처


   럼 천천히지만 꾸준히 가려고 합니다.


아무리 천천히 라고 하지만 저의 블로그의 기본 베이스 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나중에 그게 언제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중에는 진짜 나중에는 DiorPhoto 블로그 라고 하면 사진 블로그 라는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헤헤^^ㅋ



4. 마지막으로 제가 필요한 정보를 올리는 공간으로 쓰려고 합니다.


제가 사실 기억능력이 좀 심할 정도로 내게 필요없다 아니면 안쓴다 싶으면 포멧 기능이 너무 빠릅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을 하기 위해서(블로그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도 도움될) 내용 작성을 할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음~~~ 예를 들어서 


스마트폰 공장 초기화 하는 방법 그리고 윈도우 포맷 등등 생활에서 매일 하지는 않지만 가끔 아주 가끔 하는 것들을 작성하기도 하고요.


드라마 책 영화 리뷰도 작성하려고 가끔식 내가 그당시에 왜 이영화를 좋아 했는지 왜 싫어했는지 궁금해 질 때가 있어서 일기처럼 적기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열심히 작성할께요 너무 일기 같은거 아닙니까?? 이런 소리 안듣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까지 저의 블로그 기본 공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 입력해주세여 칼 같은 빠른 답변은 자신이 없지만


최대한 응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s